힐 차관보는 북한과 일본, 러시아의 6자회담 수석대표들과 양자회동 후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실무그룹들이 2단계 이행에
대한 선명한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힐 차관보는 이어 북한은 중유를 계속 공급받기 원하고, 우리는 폐쇄를 넘어 불능화로 가기 위해 다음 단계를 원하는만큼 이유는 다를 지라도 방향은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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