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친구를 살인한 뒤, 구덩이에 시멘트까지 부어가며 철저하게 은폐하려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자수하기까지 2주가 넘도록 살인이 있었다는 사실을 아무도 몰랐습니다. 공사를 방불케 하는 암매장으로 시신을 숨기려던 범인이 돌연 자백을 한 이윤 뭘까요. 직접 현장에 나가 취재했습니다.
여자 친구를 살인한 뒤, 구덩이에 시멘트까지 부어가며 철저하게 은폐하려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자수하기까지 2주가 넘도록 살인이 있었다는 사실을 아무도 몰랐습니다. 공사를 방불케 하는 암매장으로 시신을 숨기려던 범인이 돌연 자백을 한 이윤 뭘까요. 직접 현장에 나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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