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이 잠수함 부실 평가 비리 사건과 관련해 예비역 해군 장교와 현대중공업 전 임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합수단은 2007년부터 2009년 사이 해군이 현대중공업으로
합수단은 “부실평가를 한 평가 담당자와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부실평가를 부탁한 현대중공업 전 임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이 잠수함 부실 평가 비리 사건과 관련해 예비역 해군 장교와 현대중공업 전 임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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