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난사를 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최 모 씨, 현역 시절 보호·관심병사 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예비군 최 모 씨는 왜 이런 무모한 짓을 했는지, 예비군 훈련 허점은 무엇인지 관련 속보 전해드리겠습니다.
문재인 대표 오늘 최고위원 없이 회의를 했습니다. 새정치연합, 계파독점과 분열로 패배의 길로 갈 수 있다고 경고했던 분이 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의원 오늘 뉴스 앤 이슈에 직접 출연해 당의 미래, 어떻게 가야 할지 짚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