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총기사고, 입대 당시부터 인성검사 불합격 판정받아…부대 변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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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총기사고, 관심병사?
예비군 총기사고, 입대 당시부터 인성검사 불합격 판정받아…부대 변경까지?
예비군 총기 난사 사건 발생으로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총기난사한 예비군이 입대 당시 인성검사서 불합격 판정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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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
보도에 따르면 가해자는 입대 당시 인성검사서 불합격 판정을 받았고 현역 복무당시 중점관리 대상으로 분류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복무 중 기본관리대상 하향 뒤 다시 중점관리대상으로 상향됐으며 중증의 우울증이 있고 인
한편 육군이 앞서 발표한 부상자 중 1명이 치료 중 숨져, 지금까지 사망자는 범행을 일으킨 최씨를 포함해 2명으로 늘어났으며, 총상을 입은 부상자 3명은 국군수도병원, 서울삼성의료원, 영동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