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의 모친인 이선애(87) 전 태광그룹 상무가 7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이 전 상무는 회삿돈 400억 원을 횡령하고 회사에 975억 원의 손해를 끼
친 혐의로 2011년 이 전 회장과 함께 기소돼 이듬해 12월 항소심에서 징역 4년과 벌금 10억원을 선고받고 상고를 포기해 형이 확정됐다. 형기는 3년6개월 가량 남겨뒀다.
이 전 상무는 관상동맥 협착증 등 숙환으로 형집행정지 결정을 받아 병원 생활을 해왔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