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 만에 뒤집히면서 김무성 대표와 문재인 대표, 상당히 머쓱하게 됐습니다. 무능 국회, 질타하는 목소리가 들립니다. 하지만 야당 뿐 아니라, 여당의 투톱도 청와대에 할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상당한 후폭풍이 예상되는데 오늘도 정치권 이슈가 많습니다. 신문읽기 바로 시작합니다.
오늘 함께 하실 네 분입니다. 민병욱 전 한국간행물윤리위원장, 박상병 정치평론가, 장제원 전 새누리당 의원, 임방글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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