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경찰서는 문이 잠기지 않은 주택만 골라 금품을 훔친
김 씨는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서울과 광명 일대 주택가를 돌며 20차례에 걸쳐 2천여만 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심야에 다가구 주택을 돌며 문을 열어보다 잠기지 않은 집에 들어가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광명경찰서는 문이 잠기지 않은 주택만 골라 금품을 훔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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