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자동판매기만 골라 수백만 원의 현
서울 도봉경찰서는 지난 3월부터 두 달 동안 서울과 경기도 일대를 돌며 커피 자판기에서 2백 20여만 원을 훔친 혐의로 29살 임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임 씨는 인터넷 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배정훈 / baejr@mbn.co.kr ]
커피 자동판매기만 골라 수백만 원의 현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