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를 손질할 때 물에 30초 이상 담가 놓으면 비타민C가 손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딸기를 씻을 때는 소쿠리에 담아서 흐르는 물에 3~4번 헹구는 게 가장 좋다.
딸기를 30초 이상 물에 담가 놓으면 비타민C가 손실되므로 재빨리 헹궈내야 한다. 딸기 꼭지는 씻고 난 후에 제거하는 것이 좋다.
딸기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비타민은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킬 뿐 아니라 멜라닌의 생성을 억제해 기미를 막아준다. 또 딸기에 함유된 엘라직 산(ellagic acid)은 자외선에 의해 피부 콜라겐이 파괴되고 염증이 생기는 것을 억제한다.
그 외에도 감기 걸렸을 때, 노화방지, 치매예방에 효과, 시력개선효과, 암예방, 치주염 예방
딸기 손질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딸기 손질법 확인 완료” “딸기 손질법 딸기 좋아하는데” “딸기 손질법 이걸 이제 알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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