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24살 여성 김 모 씨를
김 씨 등은 2013년 12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5차례에 걸쳐 고의로 접촉사고를 내고 보험금 2천6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이들은 가벼운 접촉사고는 보험사 직원이 현장에 잘 출동하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24살 여성 김 모 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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