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의 직업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공장의 이전이나 중대형 설비 등의 이전은 상당히 힘든 일중에 하나이다.
중량물이나 공장의 이전 설치 업을 '공장도비' 또는 '중량물도비' 라고하는데. '도비'는 일본말에서 유래되었다.
'도비쇼쿠'라는 말이 어원인데 '도비쇼쿠'는 비계공이란 뜻이다.
즉 대규모 토목이나 건축공사의 노무자를 말하는 것, 그만큼 힘든 일이란 얘기다.
하지만 공장이나 중량물 등의 이전은 힘든 게 문제가 아니라 전문성이 요구된다.
이전 대상물의 특성에 따라 이전계획을 세우고 이전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변수나 반출반입시의 안정성을 모두 고려한 종합적인 이전 및 운반에 대한 기획을 할 수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요즘에는 무허가 업체가 난립하면서 고객피해사례가 많이 늘고 있는데 공장이나 중량물의 이전은 정말 전문가에게 한다.
그중 공장이전 전문 업체 월드중량물은 25년째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수많은 공장의 이전을 해왔고 다양한 중량물과 특수화물들을 이전설치 한 월드중량물 대표 전병철 사장은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이유를 이렇게 얘기한다.
"첫째 '경험과 노하우'에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벌써 25년째 이 업을 해오고 있어요. 공장의 이전은 안전성과 정확성이 담보되어야 하는데 많은 경험이 없으면 사고가 나기 마련이죠. 두 번째로는 '기술력과 전문 인력'이에요. 체계적인 이전 플래닝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전문기술이전인력을 저희 업체만큼 많이 확보된 곳을 찾는 게 쉽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원가절감플로우'에요. 경험이 많다보니 불필요한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말이죠. 낭비요소를 모두 제거하기 때문에 언제나 고객에게 최적화된 비용을 제시할 수 있다는 것이 저희 '월드중량물'의 가장 큰 장점중 하나입니다"
월드중량물에서는 공장과 중량물이전 말고도 특수화물 분야에 일도 많이 하고 있다.
가격이 몇 억을 호가하는 10만 년 된 나무화석으로 제작된 가구를 옮기고 싶어 하는 한 가구업체는 많은 업체에 요청을 했지만 거절을 당한 후 월드중량물에 의뢰를 하고나서야 깔끔하게 이전과
그 후 월드중량물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힘든 이전업무를 전문적으로 해결하는 업체가 되었다. 월드중량물(http://www.dobi24.com,1599-2425)은 포털에서 중량물이전, 도비전문, 기계이전설치, 공장이전, 기업이전, 기계조립 전시물이전, 공작기계이전, 특수화물이전 검색하면 더욱 상세하게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