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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NS 캡쳐 |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이완구 총리와 관련한 갖가지 패러디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완구회사의 패러디'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완구회사의 행사 내용이
문제의 문구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 완구 구매하신 3000분 께는 비타 500 증정'.
이 문구 안에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이완구 총리의 이름이 '이 완구'로 써있으며 성 전 회장이 이완구 총리에게 건넸다는 비타 500 박스 안에 담긴 3000만원 또한 '3000분께 비타 500'으로 들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