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권 영향력 한국 여권 영향력 한국 여권 영향력
한국 여권 영향력, 최악의 공항패션 1위는 ‘엉덩이골 노출’?
한국 여권 영향력, 공항패션 덩달아 화제
한국 여권 영향력이 2위로 밝혀진 가운데 최악의 공항패션도 덩달아 화제에 올랐다.
스카이스캐너는 지난 여행객 2700명을 대상으로 ‘꼴불견 공항패션’이라는 이색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공개했다.
![]() |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2위는 22%를 차지한 땀자국이 그대로 드러나는 차림새다. 3위로는 18%를 차지한 뱃살이 꼽혔다.
이밖에도 욕설이나 음담패설이 새겨진 옷(12%), 흰 양말에 샌들(9%) 여성의 가슴골(4%), 남성의 가슴털(2%) 등이 꼴불견 공항패션 뒤를 이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