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캄보디아 비행기 추락사고 희생자들의 장례와 보상 문제를 놓고 유가족들과 여행사·항공사 관계자들 사이에 협의가 오늘 중 이뤄질 예정입니다.
하나투어 측과 유가족 대표는 어제 두
희생자들 가운데 KBS 조종옥 기자의 장례식은 회사장으로 5일 동안 치르기로 했으며, 고 이충원 씨 가족의 장례식도 5일 동안 치르는 것으로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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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캄보디아 비행기 추락사고 희생자들의 장례와 보상 문제를 놓고 유가족들과 여행사·항공사 관계자들 사이에 협의가 오늘 중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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