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헤 대통령이 16일 중남미 4개국 순방을 떠난다.
박 대통령은 이날 콜롬비아, 페루, 칠레, 브라질 등 중남미 4개국 순방에 앞서 세월호 1주기 추모 관련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중동 순방과 마찬가지로 박 대통령의 이번 중남미 방문도 ‘세일즈 정상외교’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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