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헵번 아들,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
브룩쉴즈, 올리비아 핫세와 함께 세계 3대 미인으로 유명한 故 오드리 헵번의 첫째 아들 션 헵번 페러가 세월호 기억의 숲을 조성한다.
세월호 기억의 숲 프로젝트는 오드리 헵번 첫째 아들인 션 헵번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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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행사에는 오드리 헵번 가족과 세월호 유가족들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오드리 헵번 아들,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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