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있는 한 사립대 교수가 취업을 알선해준 제자들에게 돈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대학은 외국어계열 학과장을 맡았던 한
이 교수는 제자 2명에게 3개월 정도 100여 만원을 받았고, 돈을 주지 않자 해당 기업에 전화까지 해 송금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교수는 이런 의혹을 부인하다가 지난 3월 학교에 사직서를 냈습니다.
부산에 있는 한 사립대 교수가 취업을 알선해준 제자들에게 돈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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