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을 받고 한국전력의 자회사 한전KDN에 유리한 법안을 발의했다는 의혹을
경찰청에 오전 8시 30분쯤 출석해 약 4시간 동안 조사를 받은 전순옥 의원은 대기업의 입찰 참여 제한을 담은 법안을 발의하며 한전KDN에서 후원금 1,800여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 의원은 관련 의혹은 자신과 무관하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후원금을 받고 한국전력의 자회사 한전KDN에 유리한 법안을 발의했다는 의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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