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 식당이 잠금장치가 허술하다는 점을 노려 천여 만원의 절도 행각을 벌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2013
경찰 조사 결과 백 씨는 절도혐의로 복역하다 출소한 지 일주일 만에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범행을 저지르기 시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김종민 / min@mbn.co.kr ]
영세 식당이 잠금장치가 허술하다는 점을 노려 천여 만원의 절도 행각을 벌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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