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오후 12시 50분쯤 경기도 양평의 한 아파트 단지 뒤편 야산에서 양평경찰서 소속 37살 김 모 경장이 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고, 인근 CCTV에 김 경장이 오전 9시 30분쯤 혼자 야산으로 올라가는 모습이 찍혔습니다.
경찰은 총기 관리 업무를 맡았던 김 경장이 업무 강도가 높아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망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오늘(1일) 오후 12시 50분쯤 경기도 양평의 한 아파트 단지 뒤편 야산에서 양평경찰서 소속 37살 김 모 경장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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