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방송된 MBN 프로그램 '뉴스빅5'에서는 요즘 뜨는 몸매 종결자 3인방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이연, 유승옥, 정아름 미녀 3인은 모두 170cm가 넘는 키와 탄탄한 몸매를 지니고 있습니다.
청순함보다는 건강미와 섹시미를 강조하는 세 사람을 보면 여성의 아름다움이 진화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신에 대한 힐링, 건강함이 요즘 트렌드이기 때문에 미녀의 모습도 달라진 것이라 해석됩니다.
한편 21세기 아름다움은 과학 즉 성형의 힘을 좀 빌린다는 점에서 이전과 다릅니다.
과거 유승옥도 하반신 일부를 지방흡입 받은 적 있다고 밝혔습니다.
↑ 사진=MB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