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올해 신규채용 대폭 확대 소식 화제
금융권 채용시장에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올해 총 1천여명의 채용을 실시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무려 2배 가까이 늘어난 규모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355명이었던 채용 규모를 올해 2배가 훨씬 넘는 800여명으로 대폭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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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
또한 기업은행 역시 신입사원 채용 규모를 2배 가까이 늘려 총 4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에 은행권의 '열린채용'과 '탈(脫)스펙'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따라서 은행권 지원자들은 합격을 위해서는 학력과 자격증 등 획일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은행 올해 신규채용 대폭 확대, 이번에 지원해야겠네" "은행 올해 신규채용 대폭 확대, 드디어 숨통이" "은행 올해 신규채용 대폭 확대, 준비 열심히 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