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받고 가짜 수능 성적표를 만들어 준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2012년부터 수능성적표 30건을 위조해 2백만 원 상당을 챙긴 혐의로 27살 이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씨는 용돈 벌이를 하려고 인터넷 사이트에 직접 광고하고 가짜 성적표를 만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길기범 / road@mbn.co.kr ]
돈을 받고 가짜 수능 성적표를 만들어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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