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전화가 걸려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어제(18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지하철 서울역 일대를 수색했지만 폭발물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해당 전화가 삼각지역 근처 공중전화에서 걸려온 것으로 보고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 신지원 | jiwonah@mbn.co.kr ]
서울역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전화가 걸려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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