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추돌사고 현장 포착
람보르기니 추돌사고 소식으로 온라인상이 뜨거운 가운데, 현장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거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낮 거제시 고현동 도로에서 A씨가 몰던 SM7 승용차가 앞서 달리던 람보르기니 스포츠카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SM7의 후드와 앞 범퍼가 찌그러지고 람보르기니의 뒤 범퍼가 일부 파손됐다. 범퍼 수리비로 1억 4천만 원 상당이 청구된 것으로 전해졌다.
↑ 사진=거제경찰서 |
한편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자신을 목격자라고 소개한 누리꾼은 “뒤에서 진행하던 SM7 차
람보르기니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람보르기니 추돌사고, 보기만 해도 소름” “람보르기니 추돌사고, 낭패네요” “람보르기니 추돌사고, 어떻게 하지 저 사건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