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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씨는 광운대 법대를 졸업하고 경위로 임관하는 경찰간부 시험에 합격해 지난해 4
신씨 아버지(신효식 경위) 역시 경찰관으로 현재 경기 양주경찰서에서 강력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17일 서울 서초경찰서로 첫 발령을 받은 신씨는 “아버지와 선배 경찰관을 본 받아 국민에게 봉사하는 경찰관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지홍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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