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투스, 3월 모의고사 수험생 위한 채점부터 배치표까지 ‘풀서비스’ 제공
3월 11일, 고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첫 번째 모의고사가 실시됐다. 이번 3.11 학력평가는 새 학기를 맞은 고등학생들이 향후 공부방향과 전략을 수립하는 데 있어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입시컨설팅 전문 기관에 모의고사 성적을 바탕으로 예상 수능 점수를 알고자 하는 수험생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교육전문기업 ‘이투스’에서 3월 모의고사에 대한 실시간 채점과 등급컷, 해설강의, 채점 결과분석, 수능성적 예측, 미니 배치표까지 ‘풀 서비스’를 마련해 주목받고 있다. 모의고사 성적을 토대로 수능결과를 미리 예상해보고, 이에 대비한 전략을 짤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그간 입시계에서 최다 적중을 자랑했던 빠르고 정확한 이투스 실시간 등급컷과 명쾌한 해설, 결과분석을 제공받을 수 있어 수험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수능성적 예측 서비스의 경우 기존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돼 적중률 면에서 신뢰도를 얻고 있다. 수능성적 예측 서비스는 고3 학생 및 N수생 대상으로 제공된다.
아울러 수험생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3월 학평 채점 이벤트’에 참여하면 아이패드 에어와 문화상품권, 외식상품권 등의 푸짐한 선물을 가져갈 수 있다. 친구 3명이 포함된 팀을 개설해 전원이 <채점서비스>를 이용하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또 3월 모의고사를 치른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3월 학평 후+’ 이벤트를 통해 3월 모의고사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교환하고, 학습상담을 받을 수 있다. 참가 학생에게는 열심히 공부할 에너지를 충전해주는 ‘플러스 간식’이 제공된다.
‘3월 학평 채점 이벤트’와 ‘3월 학평 후+’ 이벤트는 고1,2학생과 고3/N수생 전용으로
‘이투스’ 관계자는 “3월 모의고사는 향후 수능에 대한 향방을 알아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채점 서비스와 꼼꼼한 분석을 통해 수능결과를 미리 알아보고 최상의 학습전략을 구축할 수 있는 계기로 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투스의 3월 모의고사 등급컷 및 풀서비스와 이벤트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