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아침의 창 매일경제 김명준입니다. 어제까지 막말, 종북 논란으로 시끄러웠던 국회. 이번엔 또 다른 국회관련 소식 하나가 전해졌습니다. 펜션에서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 3명 가운데 한 명이 현직 국회의원 아들이다! 그것도 경찰청을 담당하는 안전행정위 소속 의원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아침의 창 매일경제 김명준입니다. 어제까지 막말, 종북 논란으로 시끄러웠던 국회. 이번엔 또 다른 국회관련 소식 하나가 전해졌습니다. 펜션에서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 3명 가운데 한 명이 현직 국회의원 아들이다! 그것도 경찰청을 담당하는 안전행정위 소속 의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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