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
'빛나거나 미치거나' 류승수가 독에 중독되어 정신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9일 밤에 방영되는 MBC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정종(류승수 분)이 원인 모를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왕식렴(이덕화 분)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왕소(장혁 분)에게 "이제
경종은 왕소가 다가가기만 해도 겁에 질려 사리분별을 못할 만큼 독에 중독된 상태가 되었습니다.
한편 신율(오연서 분)은 황보여원(이하늬 분)에게 모종의 제안을 했습니다. 중독의 출처를 은폐하는 대신 해독제를 요청했습니다. 황보여원이 해독제를 마련할지, 또 다른 음모를 꾸밀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