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피습을 당한 리퍼트 주한 미 대사가 80바늘을 꿰매는 봉합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리퍼트 대사는 깨어난 직후에 크게 웃어보이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리퍼트 대사는 이날
그는 "한미동맹의 진전을 위해 최대한 가장 이른 시일 내에 돌아올 것"이라며 한국어로 "같이 갑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리퍼트 대사는 앞으로 3~4일 동안 입원해 안정을 취할 예정입니다.
5일 피습을 당한 리퍼트 주한 미 대사가 80바늘을 꿰매는 봉합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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