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경찰서는 남자친구를 폭행해 달라며 돈을 준 혐의로 39살 장 모 씨와 이를 실행에 옮긴 박 모 씨 등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 씨는 남자친구인
박 씨 등은 남자친구인 김 씨를 대구시내 커피숍과 야산 등으로 끌고 가 야구 방망이 등으로 2시간 동안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대구 성서경찰서는 남자친구를 폭행해 달라며 돈을 준 혐의로 39살 장 모 씨와 이를 실행에 옮긴 박 모 씨 등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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