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장마가 우리나라에 평년보다 다소 빠른 다음주 중에 찾아와 다소 많은 비가 내리다가 다음달 하순부터 차차 사라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다음달에는 장마전선 상에서 발달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이라며, 다음달 전반기에는 장마전선이
이 관계자는 다음달 평균기온은 평년치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지만 무더울 것이라며 다만 동해안지역에는 일시적인 저온 현상이 나타날 때도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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