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오전 1시 5분쯤 경기도 안양의 한 빌라 지하 1층 53살 김
이 불로 김 씨 등 가족과 주민 등 11명이 대피했고, 일부는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국을 끓이려고 가스불을 켰다가 잠깐 잠든 사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오늘(13일) 오전 1시 5분쯤 경기도 안양의 한 빌라 지하 1층 53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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