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폐지를 줍는 노인에게
지원 대상자는 안산과 안성, 김포 등 3개 시에 거주하는 400명으로, 이르면 이달부터 1년간 매월 2만 원의 생계비를 받게 됩니다.
경기도는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야광조끼를 지급하고, 폐지 운반도구에 야광페인트를 의무적으로 칠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폐지를 줍는 노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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