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상거래사이트인 알리바바닷컴의 부사장 티모시 륭을 최근 불러 조사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
해당 협력업체는 지난해 11월 티모시 륭을 고소했고 검찰은 최근 티모시 륭의 혐의를 일부 확인하고 소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검찰이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상거래사이트인 알리바바닷컴의 부사장 티모시 륭을 최근 불러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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