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오전 9시 50분쯤 경찰서를 폭파하겠다는 신고전화가
서울 용산경찰서는 용산구에 있는 한 공중전화를 이용해 "경찰서를 폭파하겠다"는 말을 남긴 남성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장난전화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히면서도 폭발물 수색작업을 벌이는 한편, 공중전화 주변 CCTV를 분석해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이병주 / freibj@mbn.co.kr]
오늘(9일) 오전 9시 50분쯤 경찰서를 폭파하겠다는 신고전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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