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서울 서대문구 가좌역에서 발생한 선로침하 사고의 책임소재가 이달 말께 가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는 사고 다음 날 한국지반공학회에
이런 가운데 이번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마포경찰서는 그동안 한국철도공사와 시설공단 관계자들을 소환해 사고 경위를 파악한데 이어, 공사현장에서 일했던 협력업체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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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서울 서대문구 가좌역에서 발생한 선로침하 사고의 책임소재가 이달 말께 가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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