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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에 거주중인 직장인 서동진씨(48세, 가명)는 최근 근무지가 서울로 이동하면서 출퇴근시간을 고려해 이사를 결심했다. 하지만 높은 아파트 매매값에 부담을 느낀 서 씨는 아파트보다 분양가가 저렴한 신축빌라로 눈을 돌렸다. 위치와 가격에 맞는 정보를 찾던 중 지인의 추천으로 일대일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한올주택'을 알게 되었고, 결국 조건에 맞는 곳으로 계약할 수 있었다.
서씨는 "이전과는 달리 전세가와 큰 차이 없는 신축빌라를 찾는 수요자들이 많아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요즘에는 시공도 튼튼해졌고 저금리로 분양받을 수 있어 신축빌라를 선택하게 되었다"며 "기존 부동산에서는 자세한 정보들을 얻기 어려웠는데 인터넷과 모바일로 간편하게 정보를 얻고 전문가와 상담도 받을 수 있어 만족한다"고 전했다.
국가지정 통계기관 한국감정원의 '2015년 부동산시장 전망'에 따르면, 임대시장 구조변화로 전세가는 지난해보다 전국기준 2.2%, 수도권은 3.4% 더 오를 것으로 예측하였다. 이에 따라 월세로 밀려나는 서민들의 생활고는 더욱 어려워지고 있으며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옮기는 탈서울현상, 아파트가 아닌 신축빌라로 집을 옮기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신축분양 전문 업체 '한올주택'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신축빌라 분양 전문기업 '한올주택'은 본사에서 나온 법무팀과 전문가를 통해 재무설계 및 대출상담까지 1:1 맞춤매물 서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일 약 2만 5천여개의 공실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있다. 투룸, 쓰리룸, 포룸, 복층빌라, 역세권빌라, 미분양빌라, 고급빌라, 신혼집 구하기, 잔여세대특가 등 서울 경기 인천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신축빌라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현재 건축, 시행, 시공, 분양까지 직접 맡고 있다.
서울 경기 인천 신축빌라 기업 ‘한올주택’은 인터넷 커뮤니티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http://han-villa.appsweb.co.kr/apk )을 통해 온라인 중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웹, 모바일, 스마트앱에서 1위로 등극하여 하루 방문자 수는 약 2천명이 넘으며 소비자들의 문의 건수는 한 달에 약 1만 5천 건이 넘는다.
‘한올주택’은 중개수수료 없이도 무료빌라투어를 통해 마음에 드는 집을 안전하게 구할 수 있어 이미 서울경제TV '안혜경의 라이프투데이'에서 방영, 대사관 및 공공기관에 배포되는 공신력 있는 경제 전문매거진 ‘파워코리아’ 지면에 올라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현재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 또는 자녀가 있는 부부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올주택'은 강서구(화곡동 염창동 등촌동), 은평구(갈현동 응암동 신사동 대조동 역촌동 불광동), 양천구(목동, 신정동, 신월동), 인천, 서구(검암동, 당하동, 마전동), 부평(부평동), 남구(주안동, 숭의동, 도화동), 남동구(구월동, 만수동, 간석동) 서대문구(북가좌동 홍제동 홍은동), 마포구(서교동 망원동), 동작구(상도동 사당동), 관악구(봉천동, 신림동), 강북구(수유동, 미아동, 번동, 우이동), 중랑구(면목동, 상봉동, 묵동, 망우동, 중화동, 신내동), 동대문구(답십리동, 장안동, 제기동, 휘경동, 청량리동, 이문동, 전농동, 용두동), 일산(덕이동, 탄현동, 대화동), 고양시(내유동, 관산동), 파
스포츠서울 부동산부문 대상을 받은바 있는 ‘한올주택’에 대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 http://han-villa.com )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위 내용은 MB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