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대책본부는 상행선의 경우 새벽 5시쯤, 하행선은 오후 6시쯤 임시복구가 완료돼 운행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시공사 관계자들이 사고의 징후를 미리 알고도 묵살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한 뒤 혐의가 확인되면 사법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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