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이 다음 달 26일 방송 예정인 TV 애니메이션 '로봇트레인 RT'를 앞세워 애니메이션 사업을 강화합니다.
로봇트레인은 기차에서 로봇으로 변신하는 순수 국산 캐릭터입니다.
CJ E&M은 지난 22일 서울 필동에서 약 400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신작 발표회를 개최했습니다.
한지수 본부장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국내 애니메이션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동훈 기자 / 영상취재 : 전범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