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은 가짜 서류로 수백억 원대 전투기 정비대금을 빼돌린 혐의로 항공기 부품 수입업체 전 대표 추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추 씨는 해당 업체
합수단은 이들이 회사를 공동운영하면서 정비대금 사기를 공모한 것으로 보고 지난 1일 추씨를 구속했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은 가짜 서류로 수백억 원대 전투기 정비대금을 빼돌린 혐의로 항공기 부품 수입업체 전 대표 추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