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개인정보를 보험사에 팔아넘긴 의혹을 받고 있는 이승한 전 홈플러스 회장과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이 검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수사단은 지난해 12월 중순 이 전
검찰은 홈플러스가 고급 외제차 등을 경품으로 내걸고 고객이 작성한 개인정보들을 보험사에 건당 1,000원 이상을 받고 불법 판매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고객 개인정보를 보험사에 팔아넘긴 의혹을 받고 있는 이승한 전 홈플러스 회장과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이 검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