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태균이 4년 연속 프로야구 최고 연봉 선수가 됐습니다.
한화는 지난 시즌 출루율 1위를 기록한 김태균과 지난해와 동일한 15억원에 재계약했다고 밝혀, 김태균은 2012년부터 최고 연봉 선수 자리를 지키게 됐습니다.
한편 올해 선수들과 연봉 계약을 모두 마친 한화는 모레 일본 고치로 전지훈련을 출발할 예정입니다.
한화 김태균이 4년 연속 프로야구 최고 연봉 선수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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