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을 폭파하겠다는 협박전화가 걸려와 군경이 출동해 수색을 벌이고 있다.
7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3분께 신원
경찰은 즉각 출동해 국회의사당 인근에 대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경찰특공대 폭발물처리반(EOD)과 군 당국에도 공조 수색을 요청했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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