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대한의사협회 집단 휴진 사태와 관련해 노환규 전 의협 회장 등 2명을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지난 3월 대한의사협회 소속 의사들로 하여금 집단 휴진하도록 한 혐의로 노 전 회장 등 2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은 앞으로도 일반 국민에게 피해를 유발하는 단체행동에 대하여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검찰이 대한의사협회 집단 휴진 사태와 관련해 노환규 전 의협 회장 등 2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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