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할매·할배의 날'을 맞아 칠곡군 성가양로원에서 손자 세대와 조부모 세대의 만남을 위해 상호협력 다짐 결연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
경북도는 다음 달 대구·경북 8개 기관단체 간의 '할매·할배의 날' 공동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양해각서체결과 대구 길거리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경상북도가 '할매·할배의 날'을 맞아 칠곡군 성가양로원에서 손자 세대와 조부모 세대의 만남을 위해 상호협력 다짐 결연행사를 열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