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충북교육감 선거에서 낙마하자 비용을 부풀려 신고해 선거보전금을 챙긴 후보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선거에서 15%가 안 되는 득표율 낙마해 선거비용의 반만 보전받게 되자 납품업체 대표와 짜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이도성 / dodo@mbn.co.kr ]
지난 6월 충북교육감 선거에서 낙마하자 비용을 부풀려 신고해 선거보전금을 챙긴 후보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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