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문건 유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다가 스스로 목숨을
최 경위의 시신은 오전 9시 반쯤 서울 강동구 명일동성당을 출발해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된 뒤 절두산 순교성지 납골당에 안치됐습니다.
최 경위의 친형은 이 자리에서 취재진에게 "동생이 억울한 죽음을 당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병주 / freibj@mbn.co.kr]
청와대 문건 유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다가 스스로 목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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