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배우 이병헌 씨를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걸그룹 멤버 다희 씨와 모델 이지연 씨에게 각각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심리로 열린
앞서 다희 씨 등은 이 씨에게 경제적 지원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하자 함께 술을 마시면서 촬영한 음담패설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성훈 기자 / sunghoon@mbn.co.kr]
검찰이 배우 이병헌 씨를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걸그룹 멤버 다희 씨와 모델 이지연 씨에게 각각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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